비 (정지훈)와 김태희 부부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연예인 비 (정지훈)와 김태희 부부가 올 하반기에 둘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한국 뉴스 사이트 뉴요커지가 보도했다.26일 소속사 bs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RAIN(郑智薰)和金泰希
연예인 비 (정지훈)와 김태희 부부가 올 하반기 둘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26일 소속사 bs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속 배우 김태희가 둘째 아이를 임신,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bs 엔터테인먼트는"김태희가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며"팬 여러분들이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된 것을 축하해 달라"고 전했다.
비와 김태희 부부는 2017년 1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비 주연의'자전거왕 엄복동'이 오는 27일 개봉된다.김태희는 2015년 드라마'용팔이'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기사 주소: https://acalexanderguitar.com/artdetail-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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