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 주연의 웹툰'영갑귀신 수라'를 원작으로 한'아일랜드'는 인간세상을 멸망시키기 위한 요괴들을 그릴 예정이다
뉴스/ocn 새 드라마'아일랜드'는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 주연의 만화'영갑귀신 수라'를 원작으로하고 있다. 인간 세상의 요괴들을 죽이기 위해 제주도에 나타난 재벌 상속녀를 사냥감으로 삼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차은우는 24일 자신의 ig에"다들 수고했어요, 아일랜드 팀. 존아 잠시 안녕"이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스태프들이 그를 위해 종방 파티를 준비한 모습으로 풍선으로 장식된 뒤 운전석에서 케이크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으며 작은 얼굴과 조각같은 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인물소개 】
김남길은 저주받은 자신의 영생을 끝장내기 위해 원미호를 보호하는 요괴사냥꾼'반'역을 맡았다.
이다희는 대한그룹 회장의 외동딸 원미호 역을 맡았다.
차은우는 본명이 강찬혁인 한국계 미국인, 현재 맨해튼 성당의 신부'존'역을 맡았다.
성준은 퇴마사 궁단 역으로, 이와 대립되는 캐릭터다.
한편,'아일랜드'는'웰컴 투 동막골','조작된 도시'의 배종화 pd와'럭키','미스터리'의 장윤미 작가가 의기투합해 연말 방영 예정이다.
뉴스/ocn 새 드라마'아일랜드'는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 주연의 만화'영갑귀신 수라'를 원작으로하고 있다. 인간 세상의 요괴들을 죽이기 위해 제주도에 나타난 재벌 상속녀를 사냥감으로 삼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차은우는 24일 자신의 ig에"다들 수고했어요, 아일랜드 팀. 존아 잠시 안녕"이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스태프들이 그를 위해 종방 파티를 준비한 모습으로 풍선으로 장식된 뒤 운전석에서 케이크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으며 작은 얼굴과 조각같은 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인물소개 】
김남길은 저주받은 자신의 영생을 끝장내기 위해 원미호를 보호하는 요괴사냥꾼'반'역을 맡았다.
이다희는 대한그룹 회장의 외동딸 원미호 역을 맡았다.
차은우는 본명이 강찬혁인 한국계 미국인, 현재 맨해튼 성당의 신부'존'역을 맡았다.
성준은 퇴마사 궁단 역으로, 이와 대립되는 캐릭터다.
한편,'아일랜드'는'웰컴 투 동막골','조작된 도시'의 배종화 pd와'럭키','미스터리'의 장윤미 작가가 의기투합해 연말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