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영화'흥부'개봉에 fnc 계약 연장

배우 정우가 현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와 지속적인 재계약을 체결했다.정우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배우 정우와 fnc 가 재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郑宇
정우신 배우 정우가 현재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와 지속적인 재계약을 체결했다.정우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배우 정우와 fnc는 재계약을 체결했다"며"앞으로도 그가 차분하고 뛰어난 연기를 할 수 있도록 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정우는 tvn 드라마'응답하라 1994'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는 물론 영화'바람','히말라야','이쁘다','재심'등에 출연하며 섬세한 연기력을 과시했고, 작품 성적도 좋은 편이다.특히 지난 2월 개봉한 신작'재심'에서는 벼랑 끝 변호사 이준영 역을 맡아 진정성 넘치는 연기력을 인정받았다.2018년 개봉 예정인 영화'흥부'로 첫 사극 도전이기도 한 그는 소식이 끊긴 형을 찾기 위해 소설가가 되는 연흥부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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