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위안 무팔 서예가 조정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았다

핵심 팁:한국장애인총연합회 부회장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장 (11월 18일), 딩위안현 무팔 서예가 조정씨와 중국 무팔 칠남 예술가 천웨이씨 (11월 18일)의 초청으로 한국장애인총연합회 부회장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장 (11월 18일)이 초청됐다.딩위안현의 팔 없는 서예가 자오징과 중국 팔 없는 일곱 아들 예술가 천웨이창, 딩징화, 스샤오화, 방문단 장루건 단장, 비서장 롄밍옌, 쑨보 등 일행 12명이 2016년 한중 장애인 예술교류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 부산에 갔다. (사진은 서예가 조정의 사진). 한국장애인총연합회, 중국장애인잡지사, 중국팔없는 칠자예술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한중교류전의 작품들은 내용이 풍부하고 풍격이 각양각색이며 정취가 깊고 글마다 장애인들의 자강불식, 분발향상, 삶을 사랑하고 아름다운 삶을 동경하는 감정을 나타냈다.평등하고, 고무적이고, 재능이 넘치는 장애인 내면세계와 평화와 행복을 지향하는 꿈을 반영하고 있다. 4일간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양국 장애인 사업의 성과와 낙관, 견강, 분발하는 시대정신을 전시했으며 장애인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했다.전시기간, 장애인 서예 및 회화 예술가들은 현장에서 붓을 발포하고, 서로 작품을 증정하며 우정을 더하였다. 중국측 대표단은 또 부산 고성 문화 명승지에 깊이 들어가 채풍 활동을 진행하여 한국의 풍토 인정과 민속 문화를 이해하였다. 한국에서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간에 우리 현의 서화가 조정은 중국화"부귀길상"을 전시했다. 한국측의 부탁에 따라 중국측 대표단 장여근 단장이이"부귀길상"작품을 한국측 대표 조창용회장에게 기증하여 중한양국의 우의를 지켜보았다. 부산 장애 한인회 총연합회 Zhao Chang 부회장을 연설은 이를 모두 본 중한 양국의 우정을 보여주는 우리 두 나라는 장애인 아름다운 상상 한 마음을 통해 이번 아트페어, 삶에서 우리는이 시대의 사람들은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 낄 수 있고 이번 교류를 통해 장애인 한중 양국의 교류를 더욱 빈번하고 세계를 더욱 풍부하고 다채 롭다.동기를 부여합니다.
중국측 수석대표인 화 흠 문화 유한 회사 총재 Zhang Rugen 씨 개회식에서 한 연설에서"한중 양국이 각각 문화의 독자성, 이번 교류는 중한 양국 장애인 친구와 장애인 일군들이 공동 히 노력 한 결과이 중한 양국이 장애인 문화 령 역에 이기도 중요 한 일을 가지고중한 양국 국민의 우의를 촉진하고 양국 장애인 사업의 교류를 추진하는데 모두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동시에,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부산과 중국 샤오싱의 문화 교류의 장이 되어 양 지역 예술가들이 더 많은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갖게 되고 그들의 예술적 재능이 더 충분히 드러나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비록 신체적으로는 불구이지만 예술가들의 분투정신과 예술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추구는 우리가 존경하고 널리 보급해야 할바이다.
중국팔없는 칠자예술관의 진위강 (陳衛强) 관장은 칠자 예술가들을 대표하여 주최측과 「 중국장애인 」 잡지사 부편집장 장화용 (張和勇) 선생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기사 주소: https://acalexanderguitar.com/artdetail-60.html

코멘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필수 필드가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