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7년 만에 타이틀곡인 댄스곡을 포기했다

인기 걸그룹 티아라가 11월 완전체로 컴백을 한다. 새 앨범 타이틀곡으로 댄스곡 대신 미디엄 템포 발라드를 선택했다.티아라는 오는 11월 완전체로 컴백한다. 새 집 타이틀곡으로 댄스곡 대신 미디엄 템포 발라드를 선택했다.티아라는 2009년 데뷔해 격년차'보핍 보핍'으로 국내외에서 히트했다. 이후'러비더비 (lovey-dovey)''롤리폴리 (roly-poly)''야야 (yayaya)'등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닉 댄스 비트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반 끝나고 효민이 15일 인스타에 남긴 글:"comeback (컴백)"지연도 같은 날"my run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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