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송 관계자는 11일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 오는 19일 녹화가 확정됐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강호동이 mc를 맡으며 전파를 탔다
11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하지원은 첫 게스트로 출연, 오는 19일 녹화를 진행할 것으로 확정됐다.강호동이 mc를 맡은이 프로그램은 직장인들과 게임을 통해 상품이나 보너스를 받는 모드다.
한편 하지원의 예능 출연은 지난 2012년'런닝맨'이후 처음이다.첫 방송은 지난 1월초.
한편 하지원의 예능 출연은 지난 2012년'런닝맨'이후 처음이다.첫 방송은 지난 1월초.